미국 중간선거는 11월 3일(현지시간) 열려 대략 일주일 남은 상황이다.
17일(현지시간) 미 켄터키주 북부 하이랜드하이츠를 찾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공화당 상·하원 후보를 지지하는 선거 유세 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출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트루스소셜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유권자 사기(Voter Fraud)는 다른 사람 명의로 투표하거나 투표 자격이 없는 사람이 투표하는 행위를 말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2020년 대선에서 조 바이든 전 대통령에게 패배한 선거가 조작됐다고 주장하는 등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해온 바 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연방의회 상·하원을 모두 장악할 경우 모든 법안에 거부권을 행사할 것임을 시사했다. 그는 “거부하고, 거부하고, 거부하는 것”이라며 플랜B를 언급했다. 이어 “그러면 그들(의회)이 찾아와서 ‘어걸 어떻게 성사시킬 수 있나’라고 말할 것”이라며 “이렇게 해서 협상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