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제철소는 선강부문 4개 부서, 9개 공장이 참여한 연합 전담 조직을 구성해 운전·정비 부서와 QSS섹션이 협업하는 설비 개선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대상은 주요 고로 생산과 연결되는 핵심 이송설비다. 벨트 손상과 화재, 운반 중 원료가 떨어지는 낙광 등 반복되는 문제를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롤러와 클리너 등을 핵심 관리항목으로 정해 원인을 분석하고, 현장 점검과 공급사 협업을 통해 신기술·신소재를 적용했다.
포스코 포항제철소장이 선탄공장을 방문해 이송설비를 개선한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포스코 포항제철소)
포항제철소는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적용 방안을 검토해 향후 약 600개소로 개선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대현 포항제철소 QSS섹션 리더는 “작업환경을 개선하려는 현장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성과로 이어졌다”며 “현장 노하우와 우수 사례를 다른 공장으로 확산해 안전한 작업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