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 전경. (사진=연합뉴스)
앞서 금감원은 지난주 빗썸과 대신증권, 미래에셋자산운용에서 발생한 해킹 침해사고를 추가로 파악했다. 이 가운데 고객정보 유출이 확인된 대신증권과 임직원 정보가 유출된 빗썸에 먼저 현장점검반을 파견했다.
앞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최근 일부 웹 시스템에서 외부 인터넷 주소(IP)의 비정상적인 접근 정황을 확인한 후 금융당국에 침해사고를 신고했다. 회사 측은 해당 시스템이 개인 고객 대상 서비스가 아닌 탓에 투자자 정보는 포함되지 않았고, 현재까지 고객 개인정보 유출이나 금전적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금감원은 현장점검 과정에서 법규 위반 사항 등이 확인될 경우 정식 검사로 전환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