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선설비부 최태현 사원은 코크스 운반 차량의 움직임과 진동을 분석하는 시스템을 만들었다. 포항제철소는 이 시스템으로 케이블 노후와 연결부 풀림 등 이상 징후를 미리 파악해 차량이 갑자기 멈추기 전에 대응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EIC기술부 최동열 대리는 후판공장에서 물과 가스의 흐름을 조절하는 유량 제어 밸브를 실시간으로 감시하는 시스템을 개발했다. 일시적인 변동과 측정 오차를 걸러내고, 설비 운전 상황에 따라 정상 범위를 자동으로 조정한다. 밸브 이상으로 유량이 달라지면 경보를 보내 정비 담당자가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사진=포스코 포항제철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