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사진=연합뉴스)
체포된 남성은 로니 요드릭스 과니파 치리노스로 확인됐다. 당국에 따르면 치리노스는 조사 과정에서 머릿속에서 들리는 목소리가 워싱턴DC로 이동해 공화당 소속인 트럼프 대통령을 살해하라고 지시했다고 진술했다.
당국이 차량을 수색한 결과 총기 3정과 수십 발의 탄약이 발견됐다. 해당 차량은 앞서 도난 신고가 접수된 차량으로 확인됐다.
국토안보부는 치리노스가 베네수엘라 출신으로 지난 2024년 3월 텍사스를 통해 미국에 입국한 뒤 불법 체류해 왔다고 했다.
치리노스는 현재 기소된 상태로 미 연방보안관실에 구금돼 있다. 당국은 구체적인 범행 동기와 실제 범행 준비 여부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