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日 서브컬쳐 시장 공략 나선 '브라운더스트2', 일중 서브컬처 게임쇼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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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1월 02일, 오전 11:15

네오위즈 제공.

[OSEN=고용준 기자] 네오위즈 '브라운더스트2'가 일본과 중국의 서브컬쳐 게임쇼에 참가, 글로벌 팬심 잡기에 나섰다.

네오위즈는 지난 달 30일 모바일 RPG ‘브라운더스트2(겜프스엔 개발)’가 일본과 중국에서 열리는 대형 서브컬쳐 행사에 연이어 참가한다고 밝혔다.

먼저 ‘브라운더스트2’는 지난 달 30일과 31일 양일간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서브컬쳐 축제 ‘제107회 코믹마켓(C107)’에 참가했다.

현지 부스에서 ‘에나코’, ‘시노노메 우미’, ‘하네아메’ 등 글로벌 정상급 코스플레이어들이 참여한 스테이지 이벤트는 물론, 코스플레이어를 단독으로 촬영할 수 있는 ‘팬 교류 이벤트 스페이스’를 선보였다.
 
일본 ‘코믹마켓’ 참여에 이어 새해 첫날인 1월 1일부터 3일까지 ‘광저우 반딧불이 애니메이션 게임 카니발’에 참가한다. 중국 광저우에 위치한 ‘파저우 폴리 월드 트레이드 센터(Pazhou Poly World Trade Center)’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중국의 대형 서브컬쳐 행사로 유명하다. 

기업 부스로 참가한 ‘브라운더스트2’는 한국과 중국의 정상급 코스플레이어 8인이 참여하는 특별 행사를 진행한다. 한국의 ‘야살’, ‘윤설화’, ‘나리땽’, ‘은아’와 중국의 ‘료코 리오코’, ‘미즈 마오치우’ 등 초호화 코스어 라인업을 선보이며, 행사 2일차에는 이준희 겜프스엔 대표가 현장을 방문해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네오위즈는 이번 일본, 중국의 대형 서브컬쳐 행사 참가를 통해 ‘브라운더스트2’만의 독보적인 IP 경쟁력을 선보이고, 팬 소통을 바탕으로 글로벌 서브컬쳐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굳힌다는 방침이다.

네오위즈 관계자는 “일본과 중국의 대표 서브컬쳐 행사를 통해 팬분들에게 브라운더스트2만의 매력을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팬들과의 소통에 집중하며 다양한 글로벌 오프라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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