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종로, 고용준 기자] 롤드컵 준우승에 일조했지만, KT를 떠난 봇 듀오와 KT의 첫 맞대결은 성사되지 못했다. KT 역시 야심차게 영입한 ‘2020 롤드컵’ 우승자 ‘고스트’ 장용준 대신 ‘플루’ 오동규 카드를 꺼내들었다.
더블 서포터 체제로 관심을 받고 있는 KT와 DN 수퍼스가 각각 ‘풀루’ 오동규와 ‘라이프’ 김정민을 LCK컵 선발 서포터로 낙점했다.
14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2026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컵)’ 그룹 배틀 1주차 DN 수퍼스와 KT의 개막전이 열렸다. 양 팀 모두 새얼굴이 대거 2026시즌 합류한 상황에서 관심을 모았던 선발 서포터는 ‘라이프’ 김정민과 ‘풀루’ 오동규를 선발로 출전시켰다.
DNS는 ‘두두’ 이동주, ‘표식’ 홍창현, ‘클로저’ 이주현, ‘덕담’ 서대길, ‘라이프’ 김정민으로 개막전 베스트5를 구성했다. KT는 ‘퍼펙트’ 이승민, ‘커즈’ 문우찬, ‘비디디’ 곽보성, ‘에이밍’ 김하람, ‘풀루’ 오동규로 라인업을 꾸렸다. / scrapper@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