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고용준 기자] 2년 전부터 진행해온 홈그라운드가 올해는 그 규모를 더 확대한다. 재작년 고양, 작년 인천에서 한 차례씩 진행된 T1의 LCK 로드쇼 행사인 ‘홈그라운드’가 2026년에는 인천과 서울에서 3일씩 팬들을 찾아간다.
T1은 지난 28일 ‘2026 LCK 로드쇼 T1 홈그라운드(이하 T1 홈그라운드)’ 개최 티져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2024년 경기도 고양시에서 첫 선을 보였던 T1 홈그라운드는 작년에는 규모를 키우고, 기간을 늘려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3일간 3만명의 관중을 동원하면서 글로벌 인기 프로e스포츠 명가 T1의 저력을 재확인시켰다.
지난 해 열린 T1 홈그라운드의 경우 마지막 3일째 ‘페이커’ 이상혁의 4년 재계약 소식을 깜짝 발표하면서 전세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단순하게 경기만 진행하는 것이 아닌 열성 팬들이 함께할 수 있는 종합 e스포츠 축제로 성장한 홈그라운드는 올해 더 규모를 키워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KSPO 돔에서 팬들을 만나게 됐다. / scrapper@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