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2019 오버워치 리그 결승전 전경.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file.osen.co.kr/article/2026/02/04/202602041056776209_6982a85291731.jpg)
[OSEN=고용준 기자] 숲(SOOP)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026 오버워치 챔피언스 시리즈 한국어 단독 공식 중계에 나선다.
숲(SOOP)은 지난 3일 2026 시즌 오버워치 챔피언스 시리즈(Overwatch Champions Series, 이하 OWCS)의 한국어 방송 독점 중계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OWCS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팀 기반 슈팅 게임(FPS) 오버워치 2로 진행되는 공식 이스포츠 대회로, 지난 2024년 새롭게 출범했다.
OWCS는 한국과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을 비롯해 북미, EMEA(유럽, 중동, 아프리카), 중국 등 여러 권역에서 대회가 운영되며, 전 세계 팬들에게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와 WDG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는 OWCS 아시아는 아시아 지역을 대표하는 공식 리그오버워치 대회로, 한국 권역 대회는 ‘OWCS 아시아-코리아’로 진행된다. OWCS 아시아-코리아는 연간 총 3개 스테이지로 운영된다. 각 스테이지 종료 후 지역 상위 팀들은 국제 대회 출전권을 획득해, 2026 OWCS 챔피언스 클래시'를 비롯한 다양한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을 이어가게 된다.
OWCS 아시아=코리아 스테이지 1은 오는 2026년 3월 개막 예정이다. 현재 CR, FLC, T1, ZETA, WAE, ONG 등 총 6개 팀이 지난해 성적을 바탕으로 자동 진출을 확정했다. 추가팀은 별도의 오픈 토너먼트를 통해 선발된다.
올해는 특별하게 정규 시즌에 앞서 OWCS 프리시즌 부트캠프 이벤트 대회도 신설된다. 해당 대회는 2월 13일(금)부터 3일간 진행되며, OWCS 파트너팀 11개 팀과 1개의 초청팀이 대한민국 서울 한국에 모여 본 정규 시즌 시작을 앞두고 실전 경쟁과 준비 과정을 치르게 된다.
숲은 OWCS 프리시즌 부트캠프부터 OWCS 월드 파이널까지 전 대회의 공식 중계를 단독 송출한다. / scrapper@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