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고용준 기자] 게임사운드 전문 기업 창조공작사가 AI 기반 게임 사운드 플랫폼 '게임사운드.AI' 대만과 중화권 권략의 시동을 걸었다.
창조공작소는 4일 대만의 게임 마케팅·운영 전문 기업 남십자성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MOU)은 AI 기반 게임 사운드 플랫폼 '게임사운드.AI'의 글로벌 확장, 대만 및 중화권 시장을 중심으로 한 영업 협력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남십자성은 대만 현지에서 온라인·모바일 게임의 마케팅과 커뮤니티 운영을 수행해온 기업으로, 현지 유저 커뮤니케이션과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게임사운드.AI'는 창조공작소와 AI 개발사 바다(VADA)가 공동으로 개발한 게임 사운드 제작 및 라이브러리 플랫폼이다. 배경 음악(BGM), 효과음(SFX), 보이스 등 게임 개발에 필요한 사운드 에셋을 생성하고 관리할 수 있으며, 플랫폼 내 웹 기반 DAW로 편집까지 이어갈 수 있다. DAW에서는 내부 라이브러리뿐 아니라 외부 음원도 불러와 편집할 수 있고, 영상 파일을 불러와 사운드와 함께 내보내는 작업도 가능하다.
최근 진행된 리뉴얼에서는 이미지 생성 기능이 추가돼, 개발자가 사운드와 함께 비주얼 에셋까지 하나의 작업 흐름에서 다룰 수 있도록 범위를 넓혔다. 창조공작소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현지 시장에 맞춘 소개 방식과 파트너 네트워크를 통해 '게임사운드.AI'의 활용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대만 및 중화권 시장에서의 영업 협력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장하고, 성과에 따라 구체적인 협력 조건을 논의해 나갈 예정이다. / scrapper@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