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월드 액션 RPG로 구현된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MMORPG 아닌 MOP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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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2월 19일, 오전 07:49

넷마블 제공.

[OSEN=고용준 기자] 인기 드라마 '왕좌의 게임'의 주요 캐릭터와 세계관을 오픈월드를 통해 사실적으로 구현한 기대작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가 정식 출시 전 첫 번째 '디렉터즈 코멘터리'로 그간의 게임 팬들의 궁금증을 일부 풀어냈다. 장현일 '왕조의 게임: 킁스로드' 개발 총괄은 고퀄리티 구현된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의 매력을 담백한 목소리로 공개했다. 

넷마블은 지난 13일 신작 액션 어드벤처 RPG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넷마블네오 개발)'의 아시아 지역 정식출시를 앞두고 ‘디렉터즈 코멘터리’ 1편을 공개했다.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는 에미상, 골든글로브상을 수상한 HBO의 ‘왕좌의 게임’ 시리즈의 시즌4를 배경으로 개발 중인 오픈월드 액션 RPG다. 넷마블이 워너브라더스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산하 HBO의 공식 라이선스를 획득해 제작 중이다. 

장현일 개발 총괄은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의 가장 큰 매력을 사실적 트레일러를 바탕으로 확인시켰다. 우선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컨트롤이 중요한 손맛이 있는 액션성을 비롯해 사실적으로 구현된 보스와의 전투 영상을 통해 전략적인 전투. 회피와 방어를 통해 적의 공격을 무력화시키고 패링으로 반격하는 등 손맛이 극대화된 전투 요소를 비롯해 두 가지의 무기를 실시간으로 교체하며 싸우는 전략적인 전투에 공을 들였음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 오픈월드 액션 RPG로 구현된 ‘왕좌의 게임’ 세계관, 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4인 던전 및 필드보스로 등장하는 대너리스의 용 ‘드로곤’과의 협동 전투, 레이드 등의 멀티 플레이 콘텐츠 ‘존 스노우’, ‘램지 볼튼’, ‘세르세이’ 등 원작의 유명 캐릭터를 확인할 수 있다. 

장 총괄은 원작을 충실하게 구현한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의 클래스 역시 공개했다. ‘야인 토르문드’와 ‘거산 클리게인’에서 영감을 받은 ‘용병’, ‘킹스가드’와 ‘웨스테로스의 기사’를 기반으로 한 ‘기사’, ‘얼굴 없는 자들’을 모티브로 한 ‘암살자’ 등 3종으로 구성된다.

수준 높은 내러티브와 몰입감 있는 디테일한 스토리 퀘스트, 풀보이스 녹음과 시네마틱 연출로 구성된 주요 퀘스트, 원작의 주요 지역인 ‘캐슬블랙’, ‘윈터펠’, ‘킹스랜딩’ 등 드라마의 주요 장소를 구현한 오픈월드 등을 통해 드라마의 배경인 ‘웨스테로스 대륙’을 고퀄리티로 정교하게 재현한 부분도 눈길을 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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