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시청자 4억명 '멸망전'...2026 LOL 멸망전 시즌1 개막, 내달 14일 결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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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2월 26일, 오전 08:05

숲(SOOP) 제공.

[OSEN=고용준 기자] 지난 10년간 숲의 간판 e스포츠 콘텐츠 '멸망전'이 올해 첫 번째 LOL 멸망전을 내달 14일까지 진행한다. 

숲은 지난 25일 리그오브레전드로 진행되는 E스포츠 콘텐츠 ‘2026 LOL 멸망전 시즌1’을 내달 14일 결승전까지 3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멸망전’은 숲에서 방송하는 스트리머들이 참가하는 오리지널 e스포츠 콘텐츠로  10여 년간 LoL을 비롯한 12개의 게임 종목으로 확대돼 누적 시청자 수 4억 명을 돌파한 간판 콘텐츠다. 

‘2026 LOL 멸망전 시즌1’ 역시 인기 스트리머들이 참여한다. '피넛' 한왕호, '스맵' 송경호, '김군' 김한샘 등 은퇴 프로 선수들과 스트리머들이 호흡을 맞추고 현역 프로 선수들이 팀에 참여하는 식스맨 제도와 감독·코치 시스템, 결승전 분석 데스크 등 직전 시즌에서 호평을 받은 운영 요소는 유지한다. 

대회는 2월 25일 참가 신청을 시작으로 3월 14일 결승전까지 약 3주간 진행된다. 주어진 포인트표에 따라 각기 다른 실력의 스트리머 5인이 한 팀을 구성해 대회에 출전할 수 있다. 이후, 유저 투표 상위 4팀, 예선전 경기 결과 상위 4팀 총 8개 팀이 본선에 진출한다. 본선은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운영되며, A·B조 각 조별 1, 2위 팀이 4강 토너먼트에 오른다. 결승전은 600석 규모의 상암동 e스포츠 전용경기장 DN 콜로세움에서 오프라인으로 개최된다.

직전 대회인 2025 멸망전 시즌2는 약 2300만 명을 기록했고 결승전은 동시 시청자 36만명을 기록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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