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고용준 기자] MMORPG '히트2'가 오리진 서버와 클래식 서버에서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를 단행했다.
넥슨은 지난 25일 모바일∙PC MMORPG ‘히트2(넥슨게임즈 개발)’ 오리진 서버에 길드 콘텐츠 ‘금단의 균열’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매주 토요일 오리진 서버에서 열리는 ‘금단의 균열’은 무작위로 등장하는 보스 몬스터를 토벌하고 최대 ‘전설 장비’를 획득할 수 있는 길드 단위 경쟁 콘텐츠다.
전투력이 유사한 길드 8개를 매칭해 전투가 진행되며, 길드명과 캐릭터명은 모두 익명으로 운영되어 기존 서버 구도와 무관한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전투 진입 시 ‘나락의 유형지’, ‘폐허의 유형지’, ‘악몽의 유형지’ 등 몬스터 구성과 난이도가 각기 다르게 적용된 3개 필드 중 1개를 선택할 수 있으며, 보스 몬스터 처치 시 고대 등급부터 최대 전설 등급 장비를 획득할 수 있다.
또, ‘비탄의 성지’ 던전에는 95레벨 구간을 추가해 골드 획득 효율을 기존보다 강화하고, ‘불안정한 파워스톤 강화서’도 얻을 수 있도록 드랍 아이템 구성을 업데이트했다. 이와 함께 65레벨, 75레벨 구간에는 즉시 완료 기능을 추가했다.
클래식 서버에서는 인터 서버 콘텐츠 ‘몰락자의 은신처’에 신규 지역 ‘공허 안개 숲’을 업데이트했다. 영지 보스 ‘광폭한 망령 군주’ 처치 보상으로는 영웅 등급의 방어구 6종과 영웅 비전서 3종 등이 지급되며, ‘몰락자의 은신처’ 전 지역에서 희귀 승급 보석 및 희귀 장비를 포함한 아이템 드랍 효율을 상향했다.
길드 단위 콘텐츠 ‘수호의 전장’도 추가했다. ‘수호의 전장’은 10단계 전투로 구성되어 있으며, 제한 시간 내 몬스터를 처치하고 방호탑을 사수하는 미션이 주어진다. 모든 단계를 완료할 경우 장비 재료, '영웅 장비 승급 페리도트/토파즈/오닉스', ‘불안정한 강화서’ 등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신규 탈것 ‘용’, ‘골렘’을 도입하고 탈것 단련장 슬롯과 성장 등록 슬롯을 확장했다.
이 밖에도 오리진 서버에서는 활, 쌍검, 낫, 쌍권총, 어검 등 총 5개 클래스에 신규 고대 액티브 스킬을 1종씩 추가해 클래스별 강점을 한층 극대화했으며, 이 중 활, 쌍검 클래스의 신규 스킬은 클래식 서버에도 동일하게 업데이트했다. 이 밖에도 신규 ‘메이드’ 외형을 선보이고, ‘조율자의 제단’에 새로운 ‘보스 등장 규칙’을 도입했다. / scrapper@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