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고용준 기자] '리니지 클래식'이 정식 서비스 이후 화제를 몰고 다니고 있다. 출시 19일만에 누적 매출 400억 원과 최고 동시 접속자 32만명이 '명'이라면 불과 2주 사이에 비정상 플레이로 제재를 당한 계정 숫자가 무려 150만개라는 점에서 충격을 주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비정상 플레이 근절을 선언해 오는 25일까지 '리니지 클래식'에서 ‘클린 캠페인’을 전개한다. 운영정책을 위반한 캐릭터 차단을 위한 ‘경비병’ NPC 배치와 신고 기능으로 유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2월 26일 ‘리니지 클래식’이 비정상 플레이 근절을 위한 ‘클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리니지 클래식’은 이용자들의 원활한 플레이를 저해하는 비정상적인 행위를 적극적으로 제재하고 있다. 2주 동안 운영정책을 위반한 150만개 이상의 계정을 이용약관에 따라 조치했다. 여기에 3월 25일까지 ‘클린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용자는 ‘신고 기능’ 가이드를 확인하고 매크로∙비인가 프로그램 사용이 의심되는 캐릭터를 신고해 참여할 수 있다.
비정상 플레이 캐릭터를 차단하기 위한 게임 내 시스템도 적용했다. 일부 필드와 던전에 배치된 ‘경비병’ NPC는 운영정책을 위반하는 캐릭터를 추적해 플레이를 방해한다. / scrapper@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