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M" 다시 시작할 '린저씨', '콘티뉴' 업데이트로 '헤쳐모여'

게임

OSEN,

2026년 3월 11일, 오후 03:31

엔씨소프트 제공.

[OSEN=고용준 기자] '리니지M'이 신규 리부트 서버 '콘티뉴' 업데이트를 단행했다. 신규 서버 '켄트'와 '오렌' 오픈 뿐만 아니라 클래스 '신성검사'도 리부트를 통해 다시 한 번 '리니지'IP의 근간이라고 할 수 있는 '린저씨' 결집에 나섰다. 

엔씨소프트는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MMORPG '리니지M'의 '콘티뉴' 업데이트의 상세정보를 공개했다. 우선 오는 18일부터 진행되는 '콘티뉴' 업데이트느 리부트 월드 신규 서버 ‘켄트’와 ‘오렌’을 오픈하고 ‘신성검사’ 클래스를 리부트한다고 전했다. 

리부트 신규 서버 ‘켄트’와 ‘오렌’ 서버는 레거시 월드와 분리돼 독자적으로 운영된다. 해당 서버에서 플레이하는 유저인 빠르게 성장이 가능하도록 경험치와 보상을 받을 수 있는 특수 던전이 이용이 가능하다고 엔씨소프트측은 설명했다.

신서버 이용자는 사전예약 보상 아이템을 조합해 신규 제작 장비도 가능하다. 여기에 신서버 전용 아이템과 성장 패스도 준비됐다.  사전예약에 참여한 이용자는 각종 능력치를 올려주는 ‘오림의 목걸이’와 ‘세마의 반지’를 받을 수 있다. 해당 아이템들을 동시에 착용하면 경험치 획득량 100% 증가 효과를 추가로 누린다고 전했다. 

강력한 스킬로 무장한 ‘신성검사’ 클래스도 만나볼 수 있다. 대상을 지정해 활성화하면 스킬 및 투사체를 반사하는 ‘매직 미러’, 대상을 자동으로 추격하도록 개선된 ‘세인트 체이서(디바인)’ 등이 리뉴얼 된다. 대상의 성향치에 따라 추가 대미지를 입히고 스킬 코스트가 변경되는 ‘인카네이션’ 등의 스킬들도 강화된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켄트’ 공성전과 내성 던전 콘텐츠에 일부 개선사항이 적용된다. 공성전 진행 중 이용 가능한 ‘하딘의 텔레포트’ 비용 일부가 세금으로 축적된다. ‘켄트’ 내성 던전의 밸런스가 개선과 보상 상향이 따라왔다. 

업데이트와 함께 '린저씨' 쁀만 '리니지' 유저들이 선호했던 ‘TJ 쿠폰’도 돌아왔다. ‘TJ 쿠폰 선물 상자’는 ‘콘티뉴’ 정기점검 이후 사용 가능하다. / scrapper@osen.co.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