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지난 5년 간 1380명 디지털·AI 인재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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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3월 11일, 오후 04:46

[OSEN=고용준 기자] 누적 기부금은 어느 덧 174억 원 이상 모금했고, 지난 5년간 디지털·AI 인재는 1380명 양성됐다. 크래프톤인 사화공헌 활동 영향 보고서를 발간해 지난 2020년부터 2025년까지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을 공개했다. 

크래프톤은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사회공헌 활동 영향 보고서인 ‘2025 CSR 임팩트 보고서’를 첫 발간했다고 밝혔다. 

배틀그라운드 IP가 공전의 히트를 통해 얻은 성장 동력을 발판 삼아 크래프톤은 글로벌 퍼블리셔로서로 거듭났다. 회사의 내외형적 성장 뿐만 아니라 지속가능한 사회 발전을 위한 노력도 이어왔다. 2025 CSR 임펙트 보고서는 크래프톤이 지난 2020년부터 2025년까지 과정이 기록됐다. 

크래프톤이 공개한 보고서에는 디지털·AI 인재 양성, 지역사회 참여와 나눔, 포용적 디지털 생태계 형성 등 3가지 전략 축을 중심으로 보고됐다. 

우선 그간 가장 공들여왔던 디지털·AI 인재가 약 1380명 가량 양성됐다. 베터그라운드(BETTER GROUND), 크래프톤 정글, AI 펠로우십 등 다양한 국내외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디지털·AI 인재를 양성했다. 그 중 크래프톤의 정글의 경우 단기간의 시간 동안 개발자를 꿈꾸는 이에게 몰입과 협업의 경험치를 지원하면서 성과를 냈다고. 크래프톤 정글은 12기를 맞이하고 있다. 

지역사회 참여와 나눔 프로그램은 재난 발생, 유기동물 보호, 보호종료아동 자립 지원 등 글로벌 지역사회에서 겪는 어려움을 구성원들이 직접 나서서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해왓다. 크래프톤은 구성원 기부금에 회사가 일정 금액을 더해 기부하는 매칭그랜트를 포함한 지역사회 기부를 통해 누적 174억 원 이상의 기부금을 조성했다. 2000명의 임직원이 자발적 나눔에 참여했다고 크래프톤은 밝혔다. 

크래프톤은 디지털 생태계 형성 프로그램을 통해 게임을 문화로 확장하고, 다양성이 공존하는 건강한 디지털 생태계를 만들곘다는 포부를 전했다.크래프톤은 앞으로도 CSR 전략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며 지속가능한 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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