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고용준 기자] DN 수퍼스 ‘디엘’ 김진현은 위너스 스테이지 1위로 파이널 스테이지로 직행했음에도 만족하지 않았다. 그는 아직 팀의 경기력이 완벽하지 않다고 힘주어 강조하면서 긴장의 끈을 늦추지 않았다.
DN 수퍼스는 26일 오후 서울 성동구 펍지 성수에서 열린 '펍지 글로벌 시리즈 서킷 1 시리즈(이하 PGS)' 2 위너스 스테이지에서 1치킨 48점으로 1위를 차지, 어드밴티지 포인트 10점을 덤으로 확보하면서 파이널 스테이지로 직행했다.
김진현은 치킨을 잡았던 매치3 ‘태이고’에서 녹아웃 4번을 포함해 2킬을 기록했다. 대미지에서 팀내 1위를 기록하면서 교전의 중심이 됐다.
경기 후 방송 인터뷰로 나선 김진현은 팀의 경기력을 묻는 질문에 “개인적으로 팀 경기력에 대해 10점 만점에 한 7점 정도 줄 수 있을 것 같다”라고 기쁨 보다는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 이유를 묻자 김진현은 “매치2 미라마에서 상황이 굉장히 좋았다. 서클이 온 판에서 실수를 계속하다 보니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했다. 그게 아쉽다”라고 치킨을 잡기 앞서 열린 매치2 미라마에서 자기장 기회를 살리지 못한 점을 아쉬워했다. / scrapper@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