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고용준 기자] 7년 간의 제작 기간과 1500억 원의 개발비가 투입된 펄어비스의 신작 '붉은사막'의 상승세가 계속되고 있다. 평이 갈렸던 스팀 유저 평가도 '매우 긍정적'으로 끌어올렸고, 동시 접속자도 27만 명을 기록하며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펄어비스는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신작 '붉은사막(Crimson Desert)'이 3월 30일 스팀 동시 접속자 27만명을 기록하며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고 밝혔다.
'붉은사막'은 출시 당일인 지난 20일 스팀 최고 동시 접속자 수 약 24만명을 기록했고 200만장을 판매한 첫 한국 게임으로 이름을 올렸다. 개발비 1500억 원이 투입된 '붉은사막'의 손익분기점은 250만장. 지난 24일 300만 장의 판매고를 기록하면서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번 펄어비스의 '붉은사막' 발표를 보면 스팀 유저 평가도 출시 1주일이 지나면서 글로벌 기준 ‘대체로 긍정적(Generally Positive)’에서 ‘매우 긍정적(Very Positive)’으로 바뀐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스팀 최고 인기 순위도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유료 게임 기준에서는 1위.
펄어버스측은 '붉은사막'이 유저들의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29일 패치를 통해 조작감 향상, 로딩 시간 단축, UI 개선, 신규 콘텐츠 추가 등 게임 플레이의 편의와 쾌적함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붉은사막'은 플레이스테이션(PS) 5, 엑스박스 시리즈 X|S(Xbox Series X|S), 스팀(Steam), 애플 맥(Mac), 에픽게임즈 스토어(Epic Games Store), ROG Xbox Ally (Ally | Ally X)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 / scrapper@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