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권 프로리그 ‘2026 STL 시즌 1’, 31일 개막...3주간 풀리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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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3월 31일, 오후 01:11

숲(SOOP) 제공.

[OSEN=고용준 기자] 철권 프로리그(숲 테켄 리그, 이하 STL)'가 31일 개막한다. 온라인 예선부터 오프라인 결승까지 3주간 풀리그 진행한다. 

숲(SOOP)은 지난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3월 31일부터 ‘2026 STL 시즌1’(이하 STL S1)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STL 시즌1’은 숲이 운영하는 철권 프로리그로, 2026년 상반기 철권 e스포츠를 대표하는 주요 대회 중 하나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가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며, 안정적인 리그 운영과 함께 다양한 지원을 이어간다.

대회는 3월 31일부터 4월 18일까지 약 3주간 진행된다. Day1부터 Day5까지 온라인 예선이 진행되며, Day6에서는 예선(Day1~5)에서 탈락한 선수들이 다시 대결하는 ‘Last Chance Qualifier(LCQ)’를 통해 본선 진출자가 확정된다. 이후 오프라인에서는 TOP8과 결승이 진행된다. 총상금은 2400만 원 규모로, 우승자에게는 1000만 원이 수여된다. 

이번 시즌에는 국제대회에서 우승 및 상위권 성적을 기록한 DRX 로하이, 무릎, DNS 울산, 젠지 물골드 등 국내 최정상급 프로 선수들이 대거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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