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고용준 기자] ‘아이온2’가 신규 캐릭터 성장 지원을 강화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단행했다.
엔씨는 지난 8일 보도자료를 통해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아이온2’가 대규모 시즌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단행한 시즌3 업데이트는 새로운 PvE(플레이어 대 환경) 콘텐츠를 선보이고, 캐릭터 성장 부스팅 혜택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는 것이 엔씨측의 설명. 아이온2 이용자는 이번 업데이트로 원정 콘텐츠 ‘환영의 회랑’을 즐길 수 있다. 던전을 클리어하면 공격력과 방어력을 높여주는 데바니온 ‘유스티엘’의 재료 ’조각: 유스티엘의 흔적’과 함께 유일 및 영웅 등급의 장비를 얻을 수 있다. 던전 입장을 위한 최소 아이템 레벨은 3,000이다. 원정 던전과 함께 ‘폭군 타신’ 등 7종의 새로운 악몽 보스도 선보인다.
엔씨는 신규 시즌에 맞춰 게임 피로도를 낮추는 각종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피로도가 높았던 ‘토벌전’ 콘텐츠를 삭제했고, 펫 종족 이해도 경험치를 완화했다. 시즌3부터 초월과 어비스 등 일부 시즌 콘텐츠 랭킹을 ‘클래스’ 기준으로 변경했고, 시즌 보상 아이템도 스펙 향상 대신 명예 보상형 아이템으로 변경했다.
봄 시즌을 기념해 아이온2 상점에 스킨핏 레깅스, 매지컬 하트 슈트, 뽀송 삐약이 후드 외형이 추가됐다. 의상과 함께 신규 탈것 3종과 날개 2종도 업데이트됐다. 새롭게 출시된 데바 패스 3종에서는 캐릭터 성장에 도움을 주는 아이템 획득도 가능하다.
엔씨는 시즌3를 맞아 캐릭터 성장 부스팅 혜택을 대폭 강화했다. 아울러 시즌3를 기념해 이용자들에게 특별 쿠폰을 선물했다. / scrapper@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