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종로, 고용준 기자] ‘베트남 왕자님’의 LCK 드림이 본격화되고 있다. LCK 첫 외국인 선수 ‘레이지필’ 쩐바오민이 2026 LCK 정규 시즌 초반부 주전을 굳히는 모양새다. 쩐바오민이 브리온과 경기에서도 선발로 나서면서 2경기 연속 베스트5에 포함됐다.
DRX는 9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벌어진 2026 LCK 정규 시즌 1라운드 브리온과 경기에서 ‘레이지필’ 쩐바오민을 선발 원딜로 라인업에 올렸다. 308일만에 1군에 콜업된 지난 4일 디플러스 기아(DK)전에 이어 2경기 연속 출전.
지난 해 LCK 역사 상 첫 외국인 출전 선수로 이름을 올렸던 ‘레이지필’ 쩐 바오민은 2026 LCK 정규 시즌 다시 1군 무대에 복귀했다. 지난 4일 DK전은 0-2로 패했다. 4킬 9데스 8어시스트로 시즌 KDA 1.33을 기록하고 있다.
쩐 바오민의 출전으로 DRX는 ‘리치’ 이재원, ‘윌러’ 김정현, ‘유칼’ 손우현, ‘레이지필’ 쩐 바오민, ‘안딜’ 문관빈으로 선발 라인업을 2경기 연속으로 구성했다.
브리온은 ‘캐스팅’ 신민제, ‘기드온’ 김민성, ‘로키’ 이상민, ‘테디’ 박진성, ‘남궁’ 남궁성훈으로 이어지는 베스트5를 고수했다. / scrapper@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