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고용준 기자] 넷마블이 차기작 '솔: 인챈트'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예정됐던 출시일을 늦춘다.
넷마블은 지난 9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상반기 출시 예정 신작 MMORPG ‘솔: 인챈트’의 출시일을 기존 4월 24일에서 6월 중으로 변경했다고 공식 사이트를 통해 밝혔다.
솔: 인챈트'는 '신'이라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개발 중인 신작 MMORPG로, ‘리니지M’ 개발진 주축의 신생 개발사 ‘알트나인’이 개발하고 넷마블이 퍼블리싱한다.
넷마블은 이날 ‘솔: 인챈트' 출시 일정 변경의 배경으로 완성도 상향을 꼽았다. '솔: 인챈트'는 ‘완전한 자유 경제’ 구현을 위해 기존 MMORPG의 기본 재화인 ‘골드’를 전면 삭제하는 만큼, 이에 따른 다양한 시나리오 검증을 통해 경제 밸런스를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넷마블은 이뿐만 아니라 ‘게임’과 ‘일상’의 공존이라는 콘셉트 아래, ‘24시간 무접속 플레이 모드’, ‘스쿼드 모드’ 등 신규 시스템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 scrapper@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