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고용준 기자] 2019년부터 시작된 라이온하트 스튜디오가 미래 인재 육성에 대한 의지를 인턴십을 통해 드러냈다. 바로 올해 상반기 인턴십 참가자 전원을 정규직으로 전환해 연계형 인턴십의 의미를 확인했다.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1월 시작한 기획 직군 인턴십을 4월 17일 종료하고, 참가자 전원을 정규직으로 전환했다고 전했다.
지난 2019년부터 기획 직군 대상 인턴십을 운영한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2026년 상반기 인턴십을 라이브 서비스 중인 ‘오딘: 발할라 라이징’을 비롯해 출시 예정작 육성 시뮬레이션 ‘프로젝트 C’, PC MMORPG ‘프로젝트 O’ 등 각 프로젝트 팀에 배치해 실무 경험을 제공했다.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올해 상반기 인턴십부터는 공통 과제를 신설해 인터 사이에 결속력과 팀워크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방향성까지 설명했다.

연계형 인턴십의 취지에 발맞춰 전원 정규직 전환은 의미있는 일.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채용 관계자는 “미래 개발자를 육성하기 위해 인턴십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현장 경험 기회를 통해 개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scrapper@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