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스토리’, IP 해커톤 '메카톤' 개최…최대 160명 모집, ‘메이플스토리' 글로벌 개발 콘테스트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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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29일, 오전 09:09

넥슨 제공.

[OSEN=고용준 기자] 넥슨이 ‘메이플스토리’ IP 가치 확장 및 창작 생태계 활성화 위한 해커톤 '메커톤'을 개최한다. 최대 160명을 모집해 향후 '메이플스토리' 글로벌 개발 콘텐스트까지 연계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넥슨은 지난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간판 IP ‘메이플스토리’를 활용한 해커톤 ‘메커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메커톤’은 ‘메이플스토리’ IP 가치를 확장하고, 개성 넘치는 신규 게임을 발굴함으로써 창작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넥슨측은 설명했다. 

넥슨은 '메커톤' 참가자를 오는 5월 11일까지 모집한다. 참가 대상은 ‘메이플스토리’ IP와 게임 개발에 관심이 있는 만 19세 이상 성인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1회차(졸업예정자를 포함한 대학(원)생)와 2회차(일반인)로 나누어 최대 160명을 모집한다고 발표했다. 

'메커톤' 참가자들은 ‘메이플스토리 월드’를 기반으로 ‘메이플스토리’의 리소스를 활용해 자신만의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담긴 창작 게임을 개발하는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시상 규모는 총 2000만 원으로, 각 회차별로 대상 550만 원, 최우수상 300만 원, 우수상 150만 원이 수여된다. 

넥슨은 ‘메커톤’을 통해 개발된 게임들은 ‘메이플스토리 월드’를 통해 출시 및 서비스가 가능하며, 나아가 오는 5월 28일부터 모집하는 ‘메이플스토리 글로벌 개발 콘테스트’에도 출품할 수 있다고 전했다. 

‘메이플스토리 글로벌 개발 콘테스트’는 ‘메이플스토리’ IP의 핵심 재미를 창의적으로 확장할 글로벌 게임 개발자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넥슨은 IP 해석 및 확장, 완성도, 지속 가능성 등을 심사해 30팀을 선정할 예정이며, 한화 총 18억 원 상당을 투자해 팀 당 약 5000만 원에서 최대 약 900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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