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컴퓨터박물관, 넥슨뮤지엄 리브랜딩...5월 12일 재개관. 30년 역사 담긴 브랜드 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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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29일, 오후 06:10

넥슨 제공.

[OSEN=고용준 기자] 아시아 최초의 컴퓨터 박물관이었던 넥슨컴퓨터박물관이 4개월 간의 리뉴얼을 마치고 넥슨뮤지엄으로 새롭게 단장한다. 리브랜딩 된 넥슨뮤지엄은 30년 넥슨 역사를 담은 오프라인 브랜드 거점으로 탈바꿈해 내달 12일 재개관한다. 

넥슨은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4개월간 리뉴얼을 진행한 넥슨컴퓨터박물관을 ‘넥슨뮤지엄’으로 리브랜딩한다고 밝혔다. 리브랜딩된 넥슨뮤지엄은 5월 12일 재개장한다고 넥슨측은 밝혔다. 

넥슨뮤지엄은 아시아 최초의 컴퓨터 박물관으로 기존의 기술 역사 중심의 넥슨컴퓨터박물관 시절과 달리 지난 30년간 달려온 넥슨의 정체성을 현대적 매체로 재해석한 게임 브랜드 거점 역할을 맡게됐다. 

넥슨은 넥슨뮤지엄이 온라인 게임의 스토리를 다루고, 유저들의 플레이 기록을 현실의 감각으로 구현하여 가상 세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독보적인 오프라인 공간이 될 것이라 설명했다. 

다른 팬덤을 가진 수많은 넥슨의 IP들을 한 곳에서 입체적으로 만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공간이 될 거라 설명했다. 30주년을 맞은 ‘바람의나라’를 시작으로 ‘카트라이더’, ‘메이플스토리’, ‘마비노기’, ‘던전앤파이터’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40개 이상의 IP를 보유한 넥슨의 역사와 유저들의 플레이 기록을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넥슨뮤지엄 박두산 관장은 “넥슨뮤지엄은 단순히 게임을 전시하는 공간이 아닌, 플레이어 한 사람 한 사람의 경험과 추억이 살아있는 공간”이라며, “게이머라면 꼭 한 번은 방문해야 하는 게임 문화의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참신한 콘텐츠와 경험을 선보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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