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도우코퍼레이션, 소속 선수 편의 제공 확대…재활치료·선수 보호 이어 피부관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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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30일, 오후 01:46

[OSEN=고용준 기자] e스포츠 에어전시 중 가장 먼저 선수 보호 서비스를 도입했던 쉐도우코퍼레이션이 소속 선수들 재활 치료에 이어 이번에는 선수 피부관리까지 편의 제공을 확대했다. 

쉐도우코퍼레이션은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20일 서울 신사 에이브의원에서 소속 프로게이머의 진료 및 정기 검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쉐도우코퍼레이션은 이번 협약이 양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선수들의 체계적인 건강 관리와 컨디션 유지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고 MOU의 배경을 설명했다. 

쉐도우코퍼레이션은 전 세계 주요 리그에서 활약 중인 정상급 선수들을 보유한 글로벌 e스포츠 에이전시로, 2023·2024·2025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우승자 ‘오너’ 문현준을 비롯해 2022년 우승자 ‘제카’ 김건우, ‘킹겐’ 황성훈, ‘표식’ 홍창현, 2021년 우승자 ‘바이퍼’ 박도현, ‘리헨즈’ 손시우 등 세계적인 선수들이 소속됐다. 

에이브의원은 풍부한 임상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의료진 중심으로 구성된 병원으로,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레이저 시술 등 개인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적인 피부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쉐도우코퍼레이션은 이번 협약으로 소속 선수들이 체계적인 피부 관리 및 컨디션 케어를 지원받게 되며, 경기력 향상과 더불어 선수 개인의 이미지 관리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에이브의원 박준형 원장은“e스포츠 선수들은 장시간 집중과 스트레스에 노출되는 만큼, 피부와 전반적인 컨디션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이번 협약을 통해 선수들이 최상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쉐도우코퍼레이션 박재석 대표는“이번 협약은 선수들의 경기력뿐만 아니라 건강과 이미지까지 아우르는 중요한 계기라고 생각한다”면서 “소속 선수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행복하게 프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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