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데스 캐리 ‘인간 넥서스’…’테디’ 박진성, “2R, 이길 수 있을 때 확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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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01일, 오후 10:51

[OSEN=종로, 고용준 기자] 6연패를 탈출하기 까지 수 차례 반복된 문제점이 개선 될 기미가 보이자 덩달아 인간 넥서스의 위용도 살아났다. 팀내 최고참 ‘테디’ 박진성은 노데스 캐리로 팀의 6연패 탈출을 견인했다. 

브리온은 1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 정규 시즌 1라운드 최종전 DN 수퍼스와의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인간 넥서스 ‘테디’ 박진성이 1세트 루시안, 2세트 코르키 노데스 캐리로 POM에 선정됐다. 이로써 6연패를 끊은 브리온은 시즌 2승(7패 득실 -8)째를 올리면서 1라운드를 7위로 마감했다.

1라운드 브리온의 2승을 모두 견인하며 POM를 받은 그는 “드디어 승리를 다시 또 해 좋다”고 미소지으면서 “팀적으로 경기 마무리를 너무 못해서 차분하게 어떻게 해야 경기를 잘 마무리할 수 있을지 피드백을 많이 했다. 서로에 대한 신뢰나 자신감도 쌓아가려고 했는데, 이번 경기에서는 잘 풀린 것 같다”라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1세트 꺼내든 루시안-밀리오에 대해 “루시안 밀리오를 연습해서 맞았는데 너프 아팠다. 이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해서 그냥 우리가 해야겠다라고 생각해서 경기 중 사용하게 됐다”라고 답했다.

2세트 노데스를 기록한 코르키는 생존기를 우선시한 선택이라고 그는 설명했다. “5픽에서 생존기가 있는 원딜이 코르키 밖에 없었다. 미스포츈과 코르키 중 고민을 했는데, 미스 포츈을 하면 너무 잘 죽을 것 같아 코르키를 선택했는데 무난하게 잘 풀렸다”라고 말했다. 

브리온이 10개 팀 중 1라운드 평균 경기시간이 가장 긴 이유를 묻자 “그동안 우리 경기를 보면 이길 만한 경기도 잘 못 끝내서 후반 가는 경기가 많았다. 그러면서 평균 시간이 길어진 것 같다”고 답한 그는 “1라운드가 아쉬웠지만 2라운드가 있다. 남은 라운드가 많으니까 더 잘하면 될 것 같다. 2라운드에서는 이길 수 있는 경기는 확실히 이겨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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