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톡톡] ‘만장일치 POM’…’도란’ 최현준, “오랜만에 만족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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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10일, 오후 08:46

[OSEN=고용준 기자] ‘도란’ 최현준이 오랜만에 확실한 탑 캐리의 정석을 보였다. 상대를 압도하는 장면 쁀만 아니라 위기 상황에서 팀원들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수행하면서 시즌 첫 POM을 만장일치로 받아냈다. 

T1은 10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 정규 시즌 2라운드 DK와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도란’ 최현준이 이번 정규 시즌 최절정의 경기력을 1세트 요릭, 2세트 암베사로 펼치면서 POM에 선정됐다. 

경기 후 LCK 인터뷰에 나선 ‘도란’ 최현준은 “너무 오랜만에 POM을 받았다. 팬 분들도 좋아해주시고, 나 역시 기분이 너무 좋다”면서 “만장일치 POM을 받다니 살면서 이런 날도 오고 열심히 산 것 같다. 이번 경기는 순조롭게 원하는 대로 잘 풀려 오랜만에 만족스럽다”라고 POM 수상 소감을 전했다. 

DK와 1라운드 경기를 패배했던 것과 관련해 그는 “지난 1라운드 경기를 우리가 패배하기는 했지만, 우리가 잘했다면 이길 수 있었던 경기였다. 딱히 특별한 감정 없이 경기에만 잘 몰입했던 것 같다”고 답했다. 

끝으로 최현준은 “이제 연승을 또 시작했는데, 앞으로 더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겠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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