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므’ 윤성영, “LCK 해외 로드쇼 경험, 향후 도움 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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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11일, 오전 09:44

[OSEN=하노이(베트남), 고용준 기자] “이동간 이틀간 연습을 못했다. 경기 준비를 많이 하지는 못했다.”

LCK 첫 해외 로드쇼로 치러진 ‘DRX 홈프론트’를 ‘옴므’ 윤성영 한화생명 감독은 쉽지 않은 승부였다고 돌아보면서 이번 경험을 값진 소득으로 평했다. 

한화생명은 10일 오후 베트남 하노이 베트남 전시센터(VEC)에서 열린 2026 LCK 정규 시즌 팀 로드쇼 DRX 홈프론트 DRX와 2라운드 경기에서 1세트 패배 이후 2, 3세트에서는 압도적인 화력 차이를 보여주며 2-1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10연승을 달린 한화생명은 시즌 11승(1패 득실 +16)째를 올리면서 9승 그룹 팀들과 승차를 2경기 차이로 벌렸다.

경기 후 취재진을 만난 ‘옴므’ 윤성영 감독은 “역전승을 거둬 기쁘다. 베트남에 처음 왔는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하노이에서 경기한 소감을 전했다. 

이번 경험의 의미를 묻자 윤 감독은 “이동을 하면서 경기 준비를 많이 하지는 못했고, 그점이 1세트에서 영향을 끼친 것 같다. 그래도 이번 LCK 해외 로드쇼 경험이 향후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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