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L] ‘짭제’ 박상현, 하이브 체제 럴커-디파일러로 4세트 압도…3-1 결승 '눈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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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11일, 오후 09:06

[OSEN=강남, 고용준 기자]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았다. 오히려 투 스타포트 레이스를 밀어붙이는 신상문의 고집을 하이브 체제 이후 디파일러를 동반한 럴커로 참교육 시켰다. 디펜딩 챔프 ‘짭제’ 박상현이 결승 진출을 위해 단 1승만을 남겨놓았다. 

박상현은 11일 오후 서울 강남 대치동 프릭업스튜디오에서 열린 ASL 시즌21 4강 신상문과 4세트 경기에서 앞선 세트들과 달리 지상군 위주로 병력을 구성해 공략에 성공, 세트스코어를 3-1로 달아났다. 

12드론 스포닝풀로 시작해 앞마당을 가져간 박상현은 스파이어 위주 테크 유닛을 선택이 아닌 히드라리스크덴 건설 이후 대공 방어를 히드라리스크로 하면서 신상문의 초반 투 스타포트 레이스를 방어했다. 

뒤늦게 신상문이 바이오닉 체제로 전환했지만, 이번에도 박상현이 한 발 먼저 앞서갔다. 럴커를 선택한 이후 하이브 체제에 진입한 박상현은 디파일러를 추가해 맥없이 방어선이 무너졌던 3세트 실수를 되풀이 하지 않았다. 

디파일러의 다크스웜과 럴커와 지상군으로 신상문의 병력과 방어선을 돌파한 박상현은 진출을 위해 나와있던 신상문의 잔여병력을 정리하며 항복을 받아냈다. 

◆ ASL 시즌 21 4강
▲ 박상현 3-1 신상문
1세트 박상현(저그, 8시) 승 [실피드 3] 신상문(테란, 12시)
2세트 박상현(저그, 2시) 승 [제인 도] 신상문(테란, 8시)
3세트 박상현(저그, 11시) [옥타곤] 신상문(테란, 5시) 승
4세트 박상현(저그. 1시) 승 [폴스타] 신상문(테란, 7시)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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