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종로, 고용준 기자] 매치 11연패, 세트 22연패로 타이 기록의 불명예는 안았지만 더 이상 물러서지 않겠다는 의지의 표현이었다. 역대 LCK 세트 최다 연패 위기에 몰린 DN 수퍼스가 LCK CL에서 정글러와 원딜을 콜업하는 승부수를 띄웠다.
DN 수퍼스는 13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리는 2026 LCK 정규 시즌 2라운드 디플러스 기아(DK)와 경기에서 ‘또이브’ 방문영과 ‘에노시’ 곽규준을 선발 정글러와 원딜로 선발 출전 시켰다.
‘또이브’ 방문영이 지난 해 5월 4일 이후 1년 9일만에 다시 1군에 콜업됐다. 함께 콜업된 ‘에노시’ 곽규준은 LCK 데뷔전을 치르게 됐다.
방문영과 곽규준의 투입으로 DN은 베스트5를 ‘두두’ 이동주, ‘또이브’ 방문영, ‘클로저’ 이주현, ‘에노시’ 곽규준, ‘라이프’ 김정민으로 선발 라린업을 구성했다.
DK는 베스트5 변화없이 ‘시우’ 전시우, ‘루시드’ 최용혁, ‘쇼메이커’ 허수, ‘스매시’ 신금재, ‘커리어’ 오형석이 선발로 경기에 나선다. / scrapper@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