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쎈 종로] ‘5연승 마감’ 김상수 감독, “재정비해 스탭업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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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18일, 오전 02:00

[OSEN=종로, 고용준 기자] 5월 거칠 것 없어 보였던 한진 브리온의 연승 행진이 마침표를 찍었다. 창단 첫 6연승을 노렸던 한진 브리온의 입장에서는 아까운 패배였다. 1세트를 먼저 잡아냈음에도 2, 3세트를 내리 패한게 너무 뼈아팠다. LCK컵과 정규 시즌 1라운드 브리온의 발목을 잡았던 DRX의 집념에 발목을 잡힌 셈이었다. 

그럼에도 승부사 ‘쏭’ 김상수 감독은 담담한 표정으로 냉정하게 경기를 돌아봤다. 김상수 감독은 17일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벌어진 2026 LCK 정규 시즌 2라운드 DRX와 경기에서 1-2로 패한 뒤 취재진을 만나 “아쉽게 연승이 끊겼지만, 보완을 잘해서 다음 경기를 준비하는게 중요하다”며 평정심을 유지하는 모습을 보였다. 

1세트를 잡았지만, 1, 2, 3세트 전 경기 내용이 감상수 감독의 의도대로 흘러가지 않았다. 유리한 구간에서는 상황에 맞는 완급 조절을 해야 함에도 실수가 나왔고, 조합의 강점 역시 살리지 못했다고 냉정하게 돌아봤다. 

김상수는 감독은 “게임 속도에 맞는 경기가 아니었다. 거기에 준비 자체가 미흡하다고 생각한다. 조합도 더 안정적으로 준비해야 할 것 같다. 전반적으로 재정비가 필요하다”고 이날 DRX전 패배를 또 다른 도약을 위한 발판으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김 감독은 “연승을 하고 있었지만, 부족한 점이 있었다. 이번 경기에서 패배하면서 부족한 점이 드러났다. 보완해서 스탭업 할 수 있도록 앞으로 경기에서 충분히 경쟁력을 보여드리겠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브리온은 8주차에 5위 경쟁을 하고 있는 디플러스 기아(DK)와 T1 이라는 난적과 승부를 앞두고 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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