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고용준 기자] 시드 마이어의 문명 7이 대규모 업데이트 ‘시간의 시련’을 추가했다. 역대 최대 규모의 무료 업데이트로 지난 1년간 게임플레이의 핵심 시스템 전면 개편했다.
2K와 파이락시스 게임즈는 지난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시드 마이어의 문명 VII(이하 문명 7)’의 대규모 무료 업데이트 ‘시간의 시련’을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문명 7’ 출시 이후 역대 최대 규모의 변화를 담은 업데이트라고 2K는 설명했다. 지난 1년간 유저 피드백을 플레이테스트를 통해 확인해 업데이트에 반영했다.
업데이트의 가장 핵심 요소인 ‘시간을 견딘 사회’ 기능은 기존에는 시대 전환시 문명을 변경했던 사안이 이제는 켐페인 자체를 하나의 문명으로 플레이가 가능하다.
새로운 ‘융합주의’ 메커니즘이 추가됐다. 다른 문명의 고유 유닛이나 인프라를 채택해 완전히 새로운 빌드를 구성하거나, ‘수용 기능으로 자신의 문명 고유 특성 강화가 가능해졌다. 승리 시스템도 전면 개편돼 단순히 게임 후반의 결과만이 아닌, 캠페인 전체에 걸쳐 플레이어의 전략적 우세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게 됐다.
기존의 ‘유산의 길은 새로운 ‘대성공(Triumphs)’ 시스템으로 완전히 대체되어 ‘군사’, ‘문화’, ‘과학’, ‘경제’, ‘외교’, ‘팽창주의’ 등 6가지 속성과 연계된 다양한 선택적 도전이 가능해졌다. 새로운 무료 지도자 ‘알렉산드로스 대왕’이 추가되어 기존 문명 7 보유자라면 별도 비용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문명 7’은 PS5, PS4, 엑스박스 시리즈 X|S, 엑스박스 원, 닌텐도 스위치, 닌텐도 스위치2, PC(스팀&에픽게임즈), 맥 및 리눅스(스팀)에서 플레이가 가능하다. / scrapper@osen.co.k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