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종로, 고용준 기자] 데뷔전은 내달 7일이지만 2019년 농심의 전신인 팀 다이나믹스 소속으로 데뷔해 딱 7주년이 됐다. 데뷔 7주년을 맞이한 ‘덕담’ 서대길이 지난 7년간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준 자신의 팬들과 소속팀 DN 수퍼스 팬들을 위해 선물을 준비했다.
서대길은 30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리는 2026 LCK 정규 시즌 2라운드 KT와 경기에 앞서 ‘데뷔 7주년 나눔 이벤트’를 진행했다. 소속 에이전시인 쉐도우코퍼레이션의 박재셕 대표와 소속 에이전트들이 팬들에게 ‘덕담’이 준비한 선물을 나눠주며 감사 인사를 일일히 전했다.
서대길은 지난 2019년 농심의 전신인 팀 다이나믹스 소속으로 챌린저스서 프로에 입문했다.2022시즌 담원, 2023시즌 DRX, 2024시즌 LPL FPX를 거쳐 2025시즌 KT에서 롤드컵 준우승에 일조한 뒤 2026시즌 DN 수퍼스에 합류했다.



쉐도우코퍼레이션과 인연은 지난 2023시즌 DRX 계약부터 시작해 4년째를 맞이했다. 쉐도우코퍼레이션 박재석 대표는 “때마침 이날 경기가 데뷔 7주년이라는 뜻깊은 날인 만큼, DN의 승리 소식까지 함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축하 인사를 전했다.
DN은 ‘두두’ 이동주, ‘표식’ 홍창현, ‘클로저’ 이주현, ‘덕담’ 서대길, ‘피터’ 정윤수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KT는 2026시즌 베스트5인 ‘퍼펙트’ 이승민, ‘커즈’ 문우찬, ‘비디디’ 곽보성, ‘에이밍’ 김하람, ‘에포트’ 이상호로 경기에 나선다. / scrapper@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