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쎈 롤챔스] T1, 글로벌 파워랭킹 3위...中 BLG 파워랭킹 1위, 한화생명 5위

게임

OSEN,

2026년 6월 21일, 오후 01:59

[OSEN=고용준 기자]  ‘승부수를 던지세요(CALL YOUR SHOT).’

2022년부터 5년 연속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이하 MSI)에 참가하는 T1이 글로벌 파워랭킹 3위로 오는 28일부터 대전에서 열리는 MSI 참가 팀들 중 두 번째로 순위가 높은 파워랭킹을 기록했다. 

LOLe스포츠닷컴은 21일 리그 오브 레전드 글로벌 파워랭킹을 공개했다. MSI에 참가하는 LCK 팀들 중 T1은 1482점을 얻어 3위, 한화생명은 1459점을 획득해 파워랭킹 5위로 순위표에 이름을 올렸다. MSI 참가 팀들 중 T1은 두 번째, 한화생명은 네 번째 강호로 등재됐다. 

LoL e스포츠 파워 랭킹은 2024 롤드컵 종료 이후 공식적으로 출범한 시스템. 이전 글로벌 e스포츠 미디어에서 각자 방식에서 발표하던 방식에서 탈피해 Elo 레이팅을 사용해 팀 Elo와 리그 Elo를 80대 20의 가중치를 두어 계산한다. 국제대회는 롤드컵=MSI=퍼스트 스탠드의 가중치가 동일하다. 

파워랭킹 1위는 LPL 스플릿2 우승팀인 빌리빌리 게이밍(BLG)이 1522점을 획득해 차지했다. 공동 1위는 젠지가 BLG와 같은 점수인 1522점을 획득해 이름을 올렸다. 

파워랭킹 4위는 EMEA(LEC)의 G2(1472점), 6위는 LPL TES(1417점), 10위는 EMEA(LEC) 카르민 코프(1379점)가 MSI 참가 팀들 중 톱 10에 포진했다. 

‘승부수를 던지세요(CALL YOUR SHOT)’를 공식 슬로건으로 내걸은 MSI는 전세계 6개 지역, 11개팀이 참가해 오는 28일 대전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개막한다. 

LCK에서는 한화생명과 T1, 중국(LPL)에서는 BLG와 TES, EMEA(LEC)의 G2와 카르민 코프(KC), 북미(LCS)의 라이온과 팀 리퀴드가 참가한다. 아시아 태평양(LCP) 지역에서는 팀 시크릿 웨일스와 리볼브 딥 크로스 게이밍(DCG)이 출격하며 브라질(CBLOL)의 퓨리아도 대회에 참가한다. 

LOLe스포츠닷컴 캡처.

이번 MSI는 플레이-인 스테이지와 브래킷 스테이지의 두 단계로 나뉘어 대장정을 펼친다. 플레이-인 스테이지는 6월 28일부터 7월 1일까지 진행되며 총 4개 팀이 더블 엘리미네이션 5전 3선승제로 경기를 치러 오직 한 팀만이 브래킷 스테이지로 향하게 된다. 

이어지는 브래킷 스테이지는 7월 3일부터 6일, 7월 8일부터 12일까지 8개 팀이 출전하며 더블 엘리미네이션 5전 3선승제 방식으로 전개된다. 결승전은 7월 12일 오후 3시에 막을 올린다. / scrapper@osen.co.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