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VCT 퍼시픽 스테이지 2, 7월 16일 개막...9월 6일까지 약 9주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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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26일, 오전 08:18

라이엇 게임즈 제공.

[OSEN=고용준 기자] 챔피언스 상하이로 갈 수 있는 마지막 관문인 '2026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이하 VCT)' 퍼시픽 스테이지2가 오는 7월 16일 개막해서 9월 6일까지 약 9주간 진행한다. 

라이엇 게임지는 지난 23일 오는 7월 16일 서울 상암 e스포츠 전용경기장 숲(SOOP) 콜로세움에서 개막하는 'VCT 퍼시픽 스테이지 2‘의 현장 관람 티켓 일정을 공개했다. 현장 관람 티켓 판매는 7월 2일부터 NOL 티켓을 통해 시작된다.

올해 첫 번째 정규 시즌 '2026 VCT 퍼시픽 스테이지 1'으로 ‘2026 마스터스 런던’ 진출 팀을 가린 VCT 퍼시픽은 이번 스테이지 2를 통해 발로란트 이스포츠 최고 권위 대회인 챔피언스 상하이로 향할 주인공을 가린다.

알파조와 오메가조에 각각 6개 팀이 배치되어 그룹 스테이지를 치른다. 각 그룹의 상위 2개 팀은 플레이오프에 먼저 선착하며 나머지 8개 팀은 이번 시즌 처음으로 도입된 ‘플레이-인 스테이지’로 향한다. 

플레이-인 스테이지에는 ‘2026 WDG 발로란트 챌린저스 코리아 스플릿 2’의 상위 4개 챌린저스 팀이 합류해 플레이오프행 티켓을 놓고 더블 엘리미네이션 토너먼트를 펼치게 된다. 플레이-인 상위 4개 팀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 

라이엇 게임즈 제공.

살아남은 8개 팀들은 플레이오프에서 맞대결을 벌이고 결승 진출전과 최종 결승전을 포함한 스테이지 2의 마지막은 부산에서 진행된다. 부산에서 진행되는 스테이지 2 최종 결승전에 진출한 2개 팀과 마스터스 런던 호성적으로 일찌감치 상하이행을 확정한 페이퍼 렉스(PRX) 그리고 챔피언십 포인트 누적 순위로 합류할 마지막 한 팀까지 총 4개 팀이 상하이로 향하게 된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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