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특사' 조국, '이재명 정부 성공에 힘 보탤 것'

정치

이데일리,

2025년 8월 15일, 오전 07:51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조국 조국혁신당 전 대표가 이재명 정부의 광복절 특별사면으로 15일 자정 서울 구로구 서울남부교도소에서 출소하고 있다.
조국 조국혁신당 전 대표가 이재명 정부의 광복절 특별사면으로 15일 0시 서울남부교도소에서 출소했다.

지난해 12월 입시비리 및 청와대 감찰 무마 혐의 등으로 대법원으로부터 징역 2년을 선고받고 수감 중이던 조 전 대표는 이번 광복절 특사로 수감 8개월 만에 나오게 됐다. 조 전 대표의 만기 출소일은 내년 12월 15일이었다. 형 집행 종료 후 5년간인 2031년 12월까지 박탈된 피선거권도 복권에 따라 회복됐다.

조 전 대표는 “헌법적 결단을 내려주신 이 대통령님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오늘 저의 사면·복권과 석방은 검찰권을 오·남용해 검찰독재가 종식되는 상징적 장면의 하나로 기록될 것이라고 믿는다”며 “윤석열 일당은 내란이라는 반헌법적 폭거를 일으켰지만 국민에 의해서 격퇴됐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재명 정부는 이러한 국민들의 투쟁과 저항의 산물이다. 국민들의 주권 행사의 산물”이라며 “이재명 정부는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 이 대통령님도 성공한 대통령이 되셔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미력이나마 저도 힘을 보태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조국혁신당은 14일 국회에서 최고위원회를 열고 당 선거관리위원회 구성을 의결했다. 다음주 중 조기 전당대회 개최를 위한 당원 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조국 조국혁신당 전 대표가 이재명 정부의 광복절 특별사면으로 15일 자정 서울 구로구 서울남부교도소에서 출소, 소감을 밝히고 있다.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조국 조국혁신당 전 대표가 이재명 정부의 광복절 특별사면으로 15일 자정 서울 구로구 서울남부교도소에서 출소, 김선민 대표 권한대행과 인사하고 있다.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조국 조국혁신당 전 대표가 이재명 정부의 광복절 특별사면으로 15일 자정 서울 구로구 서울남부교도소에서 출소하며 교도소 관계자들에게 허리숙여 인사하고 있다.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조국 조국혁신당 전 대표가 이재명 정부의 광복절 특별사면으로 15일 자정 서울 구로구 서울남부교도소에서 출소, 소감을 밝히고 있다.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조국 조국혁신당 전 대표가 이재명 정부의 광복절 특별사면으로 15일 자정 서울 구로구 서울남부교도소에서 출소, 조국혁신당 의원들과 인사하고 있다.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조국 조국혁신당 전 대표가 이재명 정부의 광복절 특별사면으로 15일 자정 서울 구로구 서울남부교도소에서 출소, 지지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조국 조국혁신당 전 대표가 이재명 정부의 광복절 특별사면으로 15일 자정 서울 구로구 서울남부교도소에서 출소, 사면된 최강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포옹하고 있다.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조국 조국혁신당 전 대표가 이재명 정부의 광복절 특별사면으로 15일 자정 서울 구로구 서울남부교도소에서 출소, 소감을 밝힌 후 허리숙여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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