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리는 이날 신년사에서 “K브랜드가 전 세계의 주목을 받는 지금은 대한민국 대도약의 기회인 동시에 산업 구조를 혁신하고 내실을 다져야 할 매우 중요한 시점”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총리는 먼저 “지난해 우리는 민주주의의 위기 속에서 무거운 마음으로 한 해를 시작했지만, 올해는 성장과 도약에 대한 희망을 품고 출발한다”며 “모두 국민 여러분 덕분”이라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새해는 완전한 내란 청산을 통한 국민 불안 해소와 국정안정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대도약의 기회’를 맞아 특히 ‘ABCDE’(인공지능, 바이오, 문화콘텐츠, 방위산업, 에너지)를 주축으로 성장을 견인하고 성장의 혜택은 온 국민이 고루 누리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위한 관심과 연대의식이 기업과 정부, 사회 곳곳에 뿌리내리는 한 해가 되기를 희망한다”면서 “산업재해와 자살로부터 서로를 지켜내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과 사회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희망을 품고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김 총리는 “올해도 국민주권정부는 주권자인 국민의 뜻을 궁극의 이정표로 삼아 정책을 펴겠다”며 “모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깃들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김민석 국무총리(사진=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