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SNS
페이커는 이날 리그오브레전드(LoL) 월드챔피언십에서 대기록을 달성하며 대한민국 e스포츠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이재명 대통령으로부터 체육훈장 청룡장을 받았다.
이날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여야 지도부는 너도나도 페이커와 함께한 인증사진을 SNS에 올렸다. 다만 장동혁 대표 등 국민의힘 지도부는 신년인사회에 불참했다.
사진=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SNS
이어 “제가 ‘스타크래프트’를 한다고 했더니 이상혁 선수도 ‘저도 스타를 좀 합니다’ 하길래, 저도 ‘한판 붙을까요?’라고 겁 없이 도전장을 내밀었다”라고 덧붙였다.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인사회에서 프로게이머 페이커(이상혁)와 인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 역시 이 대통령 주재 신년인사회에서 만난 페이커와의 사진을 공개하며 “‘대상혁’ 기운 받아 올해 건승을 기원한다”는 글을 SNS에 올렸다.
체육훈장 가운데 최고 등급인 청룡장은 박세리, 김연아, 장미란, 손흥민 등이 받았다. e스포츠에서 청룡장을 받은 건 페이커가 처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