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일 오후 대구 북구 엑스코(EXCO)에서 열린 '2026 국민의힘 대구·경북 신년인사회'에서 신년 인사를 하고 있다. 2026.1.2/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4일여야 협치 복원과 민생경제 회복 등을 담은'2026년 국민희망 10대 뉴스'를 선정해 발표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2026년 국민 희망 10대 뉴스로 ①여야, 극한 정쟁 종식 공동선언 발표…국민통합을 위한 여야 협치 복원 ②6·3 지방선거 국민의힘 승리…민심은 '견제'와 '민생경제 살리기' 선택 ③22대 국회 후반기 원구상 협상 타결…법사위원장은 소수당 몫으로 복원 ④더불어민주당, 사법부 장악 입법 중단 선언…사법부 독립과 삼권분립 복원 ⑤성장률 2% 회복·환율 1200원대 안정 등을 꼽았다.
이어 6~10위로는 ⑥청년 일자리 회복, '쉬었음 청년' 감소의 전환점 ⑦부동산 안정, 내 집 마련의 꿈이 다시 살아나는 대한민국 ⑧노란봉투법·더 센 상법 폐지…기업이 다시 돌아오는 대한민국 ⑨국가 재정 건전성 회복, 미래를 지키는 책임 재정 ⑩다시 들리는 아기 울음소리…지속되는 출산율 상승세로 0.8 명대 회복 등을 선정했다.
송 원내대표는 "노란봉투법, 내란특별재판부, 정보통신망법 등 기존의 여야 합의 없이 일방처리된 법안들은 원점에서 여야 간 재협의에 착수하며, 정부와 여야는 국민통합을 위한 협치에 나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국회의장은 제1당, 법사위원장은 제2당에 배분하는 오랜 관례를 복원하고, 국회 윤리특위는 기존 여야 합의대로 여야 동수로 구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등 야권이 승리해 야당의 견제 기능이 복원되고, '민생경제 살리기'가 국정의 핵심 의제로 등장하길 희망한다"며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의회민주주의와 사법부 독립, 삼권분립을 위협해 온 집권 여당의 폭주가 중단되면서 국정 운영이 정상화의 길로 들어서길 기대한다"고 했다.
cyma@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