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전 총리 빈소 둘째날…진보인사 중심 조문 이어질듯

정치

뉴스1,

2026년 1월 28일, 오전 06:01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7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빈소에서 조문을 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xyz@yna.co.kr 2026.1.27/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이해찬 전 국무총리(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 빈소가 마련된 지 둘째 날인 28일에도 진보 진영 인사들을 중심으로 조문 행렬이 이어질 전망이다.

전날(27일) 오전 공항에 도착한 이 전 총리의 시신은 서울 종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안치됐다. 우원식 국회의장, 김민석 국무총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등이 장례식장에서 이 전 총리를 맞이했다. 특히 김 총리, 정 대표, 김부겸 전 국무총리 등은 유가족과 함께 상주 역할을 하며 조문객을 맞았다.

문재인 전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부인인 권양숙 여사가 조문했고, 오후 6시쯤에는 이재명 대통령이 빈소를 찾아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추서했다.

보수 야권에서는 국민의힘 소속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빈소를 찾았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근조화환을 전달했지만 빈소를 찾지는 않았다. 양당 대표들은 이날 빈소 방문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rma1921k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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