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특별시'로 명칭 결정…李대통령 "민주주의 본산답다"

정치

이데일리,

2026년 1월 28일, 오전 09:21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최근 추진 중인 ‘전남·광주’에 대해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대화와 타협이 공존한다”면서 “과연 민주주의의 본산답다”고 썼다.

이날 이 대통령은 이 같이 밝히면서 연합뉴스TV 보도를 링크했다. 보도에 따르면 광주·전남 행정통합 자치단체 명칭은 ‘전남광주특별시’로 약칭은 ‘광주특별시’로 결정됐다.

논란이 있던 통합청사는 전남 동부, 무안, 광주 등 3곳에서 균형있게 운영하기로 합의했다. 명칭과 주청사 문제에 대한 합의안이 도출되면서 ‘광주·전남 통합 특별법’은 오는 28일 발의될 것으로 보인다.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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