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27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번 간담회에는 주한 미국상공회의소(AMCHAM) 제임스 김 회장, 주한 유럽상공회의소(ECCK) 반 후프 회장 등 7개 주한 외국상의 대표가 참석한다. 외국인투자기업은 31개사 대표가 자리한다.
정부에서는 재정경제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기후환경에너지부·고용노동부 장관이 참석한다. 국무조정실장과 통상교섭본부장도 함께한다. 대통령실에서는 정책실장, 경제성장수석, AI미래기회수석, 사회수석 등이 배석한다.
간담회는 대통령 모두발언 이후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정부합동 ‘청년도약, 지역성장 중심의 외국인투자 지원 정책방향’을 발표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이어 머크 코리아 김우규 대표가 ‘외투기업의 지방 투자 사례’를 발제하고, 참석 기업인들이 지방투자와 청년 고용 확대를 위한 정책 건의를 중심으로 자유토론을 이어간다.
정부가 이날 내놓을 지원방향에는 지난해 ‘외국인투자 역대 최대 유치’ 성과의 흐름을 이어가겠다는 구상이 담긴다.
구체적으로 △30대 외투 프로젝트 선정 및 맞춤형 지원 패키지를 통한 핵심기업 유치 △지방투자 인센티브 대폭 강화 △외투기업 맞춤형 청년인재 육성 △외투기업 애로 해소 및 정주여건 개선 방안 등이 제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