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단식 중단 엿새 만에 당무 복귀…물가 점검 민생 행보

정치

뉴스1,

2026년 1월 28일, 오전 10:25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법 수용을 촉구하며 단식을 시작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단식 8일 만에 박근혜 전 대통령의 단식 중단 권고를 받아들여 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2026.1.22/뉴스1 © News1 국회사진기자단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단식 중단 엿새 만인 28일 당무에 복귀한다. 첫 일정으로 대형마트를 찾아 물가를 점검하는 민생 현장 행보에 나선다.

장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을 방문해정부·여당의 물가 관리 체계를 점검한다.

이후 인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1층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 종합상황실에서 국민의힘 물가 점검 현장 간담회를 열 예정이다.

간담회에는 송언석 원내대표와 정점식 정책위의장을 비롯한 국회 재정경제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업계에서는 홍문표 aT 사장과 대형 유통매장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 수급 동향과 물가 안정을 위한 aT 사업 현황을 보고받고, 설 명절 물가 동향과 현장 건의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장 대표는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당무 복귀 의지를 강하게 피력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장 대표는 지난 15일 쌍특검(통일교·민주당 공천 뇌물 특검) 도입을 촉구하며 단식에 돌입했다. 단식 8일 차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요청에 따라 단식을 중단했다.

현재는 단식 후유증으로 인한 흉통 등을 이유로, 지난 26일 퇴원 이후에도 통원 치료를 받고 있다.

angela020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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