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기형 더불어민주당 코스피5000 특별위원장이 지난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코스피 5000 돌파 청와대 초청 오찬을 마친 후 브리핑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강일 의원, 오 위원장, 정준호 의원. 2026.1.22/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더불어민주당 코스피5000특별위원회가 '코리아 프리미엄을 위한 K자본시장 특별위원회'로 명칭을 변경할 것으로 보인다.
29일 정치권에 따르면 오기형 당 코스피5000특위 위원장은 위원들에게 명칭 변경을 제안했다.
코스피가 5200을 돌파하고 향후 상승할 여지도 충분하다고 보고 명칭 변경을 통해 활동 방향을 더 구체화하자는 취지다.
특위에서는 오는 3월 열리는 기업의 정기 주주총회에 의원들이 직접 참석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위는 오는 2월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과 만나 입법 과제와 제도 개선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특위는 오는 2월 3일 전체회의에서 명칭 변경의 건과 주주총회 참석 방안 등을 논의한다.
ickim@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