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빈소에서 시민들이 조문을 하고 있다. 2026.1.29/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30일 이해찬 전 국무총리(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 빈소를 찾는다. 여야를 막론한 조문 행렬이 이어지는 가운데, 직접 조문하며 선배 정치인에 대한 예우를 지키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정치권에 따르면 이날 이 대표는 오후 4시부터 4시 30분 사이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이 전 총리의 빈소를 찾을 예정이다.
이 대표는 앞서 이 전 총리의 빈소에 조화를 보내 애도의 뜻을 표하기도 했다.
이 대표는 또 이 전 총리의 사망 소식을 접하고 "7선 국회의원과 국무총리를 역임하시며 오랜 세월 대한민국 정치 현장에서 소임을 다하셨다"며 "이 전 총리의 갑작스러운 별세 소식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이 전 총리의 발인은 31일 오전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거행될 예정이다. 이후 민주평통 집무실을 들러 노제를 지낸 뒤 더불어민주당 당사를 지날 계획이다.
이 전 총리의 영결식은 '고(故) 이해찬 제36대 국무총리 사회장'으로 31일 엄수된다. 안장식은 같은 날 오후 3시 30분 세종시 은하수공원에서 '평장'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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