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 등 지도부가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2026.1.30/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장례 나흘 차인 30일에도 조문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국민의힘 장동혁 당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이 전 국무총리 빈소를 찾아 고인의 죽음을 애도했다.
조문단에는 정점식 정책위의장과 유상범 원내운영수석부대표, 신동욱·양향자 최고위원 등이 함께했다.
장 대표는 접객실에서 상주 역할을 하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만나 단식 후 건강 상태 등을 두고 대화를 나눴다.
국민의힘에서는 송석준 의원이 별도로 조문에 나섰다. 전 국민의힘 의원이었던 하태경 보험연수원장도 빈소를 찾아 애도를 표했다.
금융권에서는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연예계에서는 배우 이기영 씨가 빈소를 찾아 애도했다.
한명숙 전 국무총리는 빈소에서 정 대표, 유시민 작가 등과 함께 조문객을 맞았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이날 조문할 예정이다.
이 전 총리의 영결식은 오는 30일 오전 9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고 이해찬 제36대 국무총리 사회장 영결식'으로 엄수된다.
발인은 오전 6시 30분 서울대병원 빈소에서 진행된다. 오전 7시 20분 서울 장충동 민주평통 사무실, 오전 8시 20분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노제를 이어간다.
영결식이 끝나면 화장장인 서울추모공원으로 이동해 화장하고 세종시 전동면 자택을 들른 후 세종 은하수공원에 평장한다.
장례식은 지난 27일부터 '고 이해찬 제36대 국무총리 사회장'으로 5일 동안 진행된다.
ickim@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