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0회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12·3 윤석열 비상계엄 등에 대한 전담재판부 설치 및 제보자 보호 등에 관한 특별법안(대안)에 대한 수정안’에 대한 무제한 토론을 하고 있다.
국회 등에 따르면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나설 예정이다.
장 대표는 이번 연설에서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이후 당내 반발과 지지율 부진 등 위기 상황 속에서 미래 비전과 민생·경제 어젠다를 전면에 내세울 계획이다.
또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이 대안정당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민생·경제 중심의 정책 기조와 선거 구상도 함께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정치권에서는 최근 한 전 대표 제명에 따른 갈등으로 국민의힘이 균열을 겪는 가운데, 이번 연설이 여론 반전의 계기가 될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아울러 지도부는 이번 주 내 공천관리위원장 인선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지방선거 준비 절차에 돌입할 방침이다. 국민의힘의 새 당명은 설 전후로 최종 후보군을 추려 지도부에 보고되며, 오는 23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의결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