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11시 중앙선관위 선거연수원에서 선거연수원장과 각 대학의 사회과학대학 학장 등이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제공)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연수원(선거연수원)은 6일 선거·정치 교육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선거연수원은 이날 업무협약식을 열고 경기대학교·국민대학교·단국대학교·숙명여자대학교·인하대학교·한국외국어대학교와 선거·정치 교육을 내용으로 하는 학점인정 정규 교과목 개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협약식에는 선거연수원장을 비롯해 각 대학 사회과학대학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는 △선거·정치 교육을 내용으로 하는 학점인정 정규 교과목의 개설·운영 △선거·정치 교육 관련 학술연구 및 자료 교환 △선거교육 콘텐츠 개발 협력 등의 내용이 담겼다.
김용권 선거연수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추진되는 대학생 학점인정 과정이 대학생 유권자의 선거와 정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합리적인 판단 능력 및 민주시민의 책임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대학생 학점인정 과정은 선거연수원에서 2009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이다. 대학교 정규 교과목과 연계해 운영하고 있다. 선거·정치 관련 기관 방문과 분야별 전문가 특강을 통해 민주주의의 가치와 선거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된 과정이다.
soso@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