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다음달 1일 새 당명 발표 예상

정치

이데일리,

2026년 2월 07일, 오후 04:27

[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국민의힘이 다음달 1일께 신규 당명을 발표한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7일 당명 개정 작업 진행 상황과 관련해 “논의를 거쳐 지금 스케줄대로라면 3월 1일 정도에 새로운 당명을 발표할 수 있을 것 같다”이라고 밝혔다.

국민의힘 최고위원 회의. (사진=뉴스1)
앞서 장동혁 대표는 지난달 초 당 쇄신 작업의 일환으로 당명 개정 방침을 밝혔다. 박성훈 대변인은 “설 연휴 기간 복수 당명 후보군을 최고위원회에 보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국민의힘의 최근 대국민 당명 공모전에서는 ‘국민’, ‘자유’, ‘공화’, ‘미래’, ‘새로운’, ‘혁신’, ‘보수’, ‘우리’, ‘함께’ 등과 같은 단어가 포함된 당명이 많이 제안됐다.

국민의힘은 6·3 지방선거를 위한 공천관리위원회도 출범할 예정이다. 박 대변인은 “공관위원장 후보자에게 당의 입장을 전달해 둔 상황”이라며 “후보자가 최종 확답을 하면 신속하게 발표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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